도심과 가까운 소래생태공원

 

 

 

 

 

년말에 어머님이 막내누이댁에 잠쉬 올라가셔서....

 

모시러 올라간김에 신년 일출을 보러 찾아간 곳....

 

소래 생태공원....

 

 

 

 

 

 

 

 

 

 

새벽에 도착해서 보뉘 아주머니 한분과 젊은 총각뿐...

 

신년일출을 도심속에서 쉽게 볼수있는데....

 

사진의 열정으로 신년의 아침 추위를 녹여주시던 여 진사님

 

 

 

 

 

 

 

 

 

 

아침식사후....바로 내려가야 되는 상황이라소....

 

이렇게 아름다운 소래생태공원의 모습을 많이 담진 못했네요....

 

 

 

 

 

 

 

 

 

 

소금창고뒤로 아파트가 보이네요...ㅎㅎ

 

 

 

 

 

 

 

 

 

눈 쌓인 염전의 모습도 나름 운치가 좋았던 날이였습니다....

 

@소래 생태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