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길...
2011. 12. 16. 06:00ㆍSweet Memories/Right & Wrong
아무것도 모르는 채 길을 걸을 때, 그 길의 끝이 어디인지 모를 때,
혼자 걷는 길은 두려움이다.
그러나 어찌 멈출 수 있으랴!
두려움이 매혹인 것을,그곳에서 사진이 있는 것을....
-사진가 진동선
김제 . 2011
'Sweet Memories > Right & Wr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 2012.01.09 |
---|---|
기억하고 싶은 순간.....북성포구 (0) | 2011.12.29 |
겨울준비... (0) | 2011.12.09 |
대관령양떼목장 (0) | 2011.12.08 |
A-1 (0) | 201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