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012. 3. 20. 10:32ㆍSweet Memories/stationary
기나긴 여행길...
소통의 창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미노와 소통을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어두운 골목길나는 그 자리에 서서
그대 그림자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그리움이 남아 있어도
김광석-창 중에서...
익산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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