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꽃무릇
2012. 9. 21. 06:00ㆍSweet Memories/stationary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__)(--)
뭐 하는것도 딱히 없음소...바쁜척~
불방에 넘 소홀했던 점 양해바랍니다.^^
이번 태풍 삼바로 혹여 다 넘어질까
걱정하며 찾아갔습니다.
도솔천 근처의 녀석들은 피곤한지 점부 누워있고...
그나마 안쪽은 좋은 군락의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이번 주말을 지나 다음주중 만개를 할껄로 보입니다.
주말에 또 비소식이...
읔~
앞으로 사진찍기 좋은 계절이뉘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창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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