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23일 요즘 이야기
2011. 8. 23. 23: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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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아들 준칠이....ㅡㅡㅋ: 아~~얼마나 정신없이 지내는 쥐요...ㅡㅡㅋ 아침에 준칠이가 아빠!!빨리 일어나세요.... 왜??오늘 아빠 생신이잖아요....쩝 엥~~??오늘이 내...내...생일?? 편지와 돈 2,000원을 주더군요...나쁜자식 결혼기념일때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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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군산 경암동: 처음 찾아가본 경원동철길.... 이제 막 봄이 시작되었을즘.....이었다.^^ 세월의 흔적처럼 쌓인 먼지들.... 개발의 바람도 불고... @경암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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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속 바람흔적미술관: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는 상태... 그래서 관리가 좀.... 하지만 아침햇살만은 저를 반겨주네요^^ @바람흔적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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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만난 이끼계곡??: 지리산 팔랑치와 팔랑마을 중간쯤에 위치한 곳.... 이른아침 힘찬 물살의 소리는 말로 표현을 할수가없네요.... @바래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