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니스트 한인지

2014. 2. 7. 06:00Sweet Memories/Right & Wrong





명절 연휴를 마치고 바람패밀리 광주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바이올린니스트 한지인양의 멋진 연주를 시작으로

우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시와 바람'

시 낭송 모꼬지

매달 첫째 주 월요일 늦은 7시

광주시립미술관 옆 다담


2014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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