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2014. 4. 17. 06:00Sweet Memories/Self public










바라보고 있으면 편안하고 아름다운 바다...

어제 이 바다가 많은 사람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배가 빠르게 침몰한 것도 아니고 서서히 침몰했는데...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명확한 진상 규명이 밝혀져야 할 문제 일 듯 합니다.

뉴스를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분을 삼킬 수가 없습니다.

세월호 침수 유가족 모든 분께 애도의 마음을 보냅니다.


위 사진은 사고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2014 . 



'Sweet Memories > Self publ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두리사구  (0) 2014.05.28
시간의 공간  (0) 2014.04.30
2014년 4월...  (0) 2014.04.07
혼자놀기  (0) 2014.03.21
서로가 바라본 바다.  (0)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