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2014. 8. 31. 14:59ㆍPhoto essay/Mino Ulleungdo Travel
바다 짠 냄새와 소박한 삶의 모습이 아름다운 울릉도 천부….
오늘같이 흐린 날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천부의 골목 골목을 여유롭게 돌아보던 그 시간이 참 그립습니다.
2014. 울릉도 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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