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여러 일때문에 잠시 소홀했습니다. 뭐 지금 전부 정리가 된상태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저에게 사진... 참 많은 힘이 되어주는 좋은 친구인듯합니다. 아직 이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지 못 하고있네요^^ 모든 불친님들 행복하세요... 2013 . 송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