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가?? 왜? 무엇이? 욕심!! 욕심을 버리면 다 해결될 것을... 아직도 비양심적인 욕심으로 가득하구나... 안쓰럽고 애잔한 마음을 주고 싶어도 것 또한 사치스럽다. Ps. Jbs 2017 . 위도
온몸으로 시려오는 바람과 마주한 순간 난 삶의 무게 그리고 의미 지난 추억과 아픔 모든 생각이 저 구름처럼 지나갔다. 2017 . 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