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를 마치고 바람패밀리 광주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바이올린니스트 한지인양의 멋진 연주를 시작으로 우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시와 바람' 시 낭송 모꼬지 매달 첫째 주 월요일 늦은 7시 광주시립미술관 옆 다담 2014 .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