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 동안 신경쓰고 머리 아프던 일... 이제 모두 버렸습니다. 어제 갑자기 연락받은 후배의 모친상... 아...마음이 너무도 무겁습니다. 이제 모든걸 버리고 나만의 세상으로 떠나렵니다. 익산 .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