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위에 다리와 하늘 그리고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8월의 마지막 주말 햇살은 뜨거워도 시원한 바람이 기분좋게하는 하루 이었습니다. 8월의 마지막 마무리 잘 하세요~^^ 2017 . 군산 무녀도
두려운가?? 왜? 무엇이? 욕심!! 욕심을 버리면 다 해결될 것을... 아직도 비양심적인 욕심으로 가득하구나... 안쓰럽고 애잔한 마음을 주고 싶어도 것 또한 사치스럽다. Ps. Jbs 2017 . 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