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중순경... 분당다녀갔을때 촌놈 멀리서 온다고 기다리고 만나준 기브횽~ 지가 이제서야 사진을 정리했네효...ㅋㅋ 곱창이 요기가 앙된다며 시킨 주먹김밥... 우리보구 만들어 먹으라 사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우린 결코 사장님의 실력을 보고싶다고...ㅋㅋ 역쉬 남자가 맹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