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볼에 스치는 찬바람과 일렁이는 파도 우리는 그런 겨울바다를 느끼고 싶었다. 무엇을 한 없이 생각하고 바라보며... 모든 이들이 함께 볼수있고 느낄수 있는... 난 1월의 겨울바다이고 싶다. 무창포 .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