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보내기 아쉬운 가을... 이번 주말 가족과 찾아가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해결하기 좋은 장소... 아침에 출발해서 오전에 문의문화재단지를 돌아봅니다. 보내기 아쉬운 가을이 저를 부르는군요...아흑~ 1980년 대청호가 생기면서 주변 수몰지역의 문화재를 이곳에 모아놓은게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