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에 집중하지 말고 자신이 얼마나 축복 받았는지를 기억하라. 2017 . 군산 선유도
사랑의 뒤풀이 -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우리 압생트*를 마실까 자네가 고갱과 마시던 술 흥분한 나머지 면도로 귀를 잘라 창녀에게 선물이라고 주던 그 무렵의 술 그래야 자네 귀에서도 잊었던 여인의 소리가 들리는 걸세 남자의 입에 오르내리는 여자 이야기란 꽃밭에 날아든 나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