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해안사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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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죽음이다.
물이 들어도 바로 나오면 될 것을... 누군가 죽은 걸 버릴 이유도 없고... 먹을 걸 찾아 이곳까지 찾아와 굶어 죽은 건지... 알 수 없는 죽음이다. 2014 . 태안
2014.04.02 -
신두사구 별
이국적인 모습이 아름다웠던 밤... 또 가야지...^^ 2014 . 태안 신두리해안사구
2014.03.12 -
신두리해안사구
[신두리해안사구]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찾아간 신두사구... 이 바다가 나만 그리운 건 아니었나 보다. 나보다 먼저 다녀간 흔적들... 우리를 기억해주는 바다. 참 좋다... 2014 . 태안 신두리해안사구
20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