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어디를 가든지 사람이 모이는 장소면 세월호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새로운 소식과 뉴스를 보며 분노의 언성을 높인다. 이날의 화두는 선장이 그 시간 게임을 했다? 뭔 또라이같은 소리야~ 2014 . 익산 (맥주 프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