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 시작되었다. 올해가 가기 전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몇 가지 있었다. 노란 세상의 현충사 사진도 그 몇 가지에 속하겠지? 오늘 미루고 미루던 가장 중요한 것을 정리했다. 올해가 가기 전 전부 정리할 수 있을까... 2016 . 아산
가끔은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기... 전주 .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