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어렵고 힘들때나...오래도록 친하고... 밤이 깊도록 정다운 이야기를 누눌수있는...그런...그런... 그 자리가 외로우면... 함께 해주며... 같이 행동 하기도하고... 같은 곳을 바라봐 주기도 한다...고맙다 친구야... 제주 .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