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 수련 촬영후... 오디가서 밥을 묵을까? 고~래 션한 막국수^^ 시간 꼭 확인하세요~ 오전 10시 40분부터 손님들은 자리를 찾이하고... 점심장사를 위해서 직원들의 손도 바빠졌다. 뭐~메뉴는 이렇슴돠~~ㅎㅎ 이번에 설구경때도 느꼈지만... 어느덧 휴대폰은 사람들과 한몸이였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