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보내고 왔더뉘...ㅡㅡㅋ
2011. 9. 13. 12:35ㆍessay
즐거운 명절을 보낸후...
친구분들의 안부도 보고 할겸 컴을 켜는 순간....헉~!!
자꾸 빽버튼이 눌린현상처럼 컴이 요동을 치네효...쩝
지금 병원 갈려고 준비하고 아들컴으로 잠시 들어와 인사를 남기고 갑니다.
모든 친구님들~~~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셨지요^^
남은 연휴~~편히 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