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쌓인 도솔천과 선운사
2011. 12. 23. 08:37ㆍPhoto essay/Mino travels
고창쪽에 눈이 왔다는 소리에...
미노는 또 달료~~
가을 상사화가 피면 아흠다운길...
지금은 눈길이네요...
도솔천...
상사화와 단풍철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곳...
눈쌓인 도솔천도 나름 괘앙네요^^
자~여기봐...ㅡㅡㅋ
치즈~^^V
살얼음과 눈쌓인 모습을 보뉘...
겨울은 겨울이구나...
끙~
이 아흠다운 모습을 보러 찾아온 연인...
도솔천을 따라서 이제 선운사로 들어가 볼까요^^
하나~둘~
하나~둘~~
어케 잘 쉬었다 가시나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선운사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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