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연

2016. 7. 3. 19:09Sweet Memories/stationary



































장맛비에 잠시 들려본다.

안녕~ 몇 년 전이나 항상 같구나...

다른 모습의 연을 생각한 게 이상한가...

촉촉했던 연...


2016 .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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