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Memories/Self publi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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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편안하고 아름다운 바다... 어제 이 바다가 많은 사람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배가 빠르게 침몰한 것도 아니고 서서히 침몰했는데...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명확한 진상 규명이 밝혀져야 할 문제 일 듯 합니다. 뉴스를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
2014.04.17 -
2014년 4월...
2013년을 보내고 2014년을 시작하며 새로운 다짐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 그 길로 잘 가고 있는지... 마음이 흔들린다. 2013년 말 퐝 호미곶의 기를 모의던 상생의 손을 다시 본다. 그리고 다시 다짐해본다. 2013 . 퐝
2014.04.07 -
혼자놀기
가끔은 상상의 세계로... 혼자 놀아본다. 2014 . 여수(사도)
2014.03.21 -
서로가 바라본 바다.
강태공은 바다를 바라보고... 사진가는 그들의 시선을 따라 바다와 건너편 섬을 바라본다. 서로가 바라본 바다. 2014 . 여수(하화도)
2014.03.19 -
신두리해안사구
[신두리해안사구]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찾아간 신두사구... 이 바다가 나만 그리운 건 아니었나 보다. 나보다 먼저 다녀간 흔적들... 우리를 기억해주는 바다. 참 좋다... 2014 . 태안 신두리해안사구
2014.03.10 -
두물머리
여명이 좋았던 날... 2013 . 양평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