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Memories/Self publi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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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김제 . 2011
2011.12.12 -
찬란한 감동...
부안 . 2011
2011.12.05 -
시작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상쾌한 물안개와 힘차게 날아오르는 새 처럼요^^ 탑정호 . 2011
2011.11.26 -
stay away
4 흘러갑니다... 저 멀리... 익산 . 2011
2011.11.24 -
나만의 세상으로...
3 그 동안 신경쓰고 머리 아프던 일... 이제 모두 버렸습니다. 어제 갑자기 연락받은 후배의 모친상... 아...마음이 너무도 무겁습니다. 이제 모든걸 버리고 나만의 세상으로 떠나렵니다. 익산 . 2011
2011.11.23 -
귀에 남은 그대 음성...
이노래가 저를 저곳으로 보낸 노래입니다. 가인님 감사합니다.^^ 나 다시 들은 것 같네 야자수 아래 숨은 그 목소리 부드럽고 낭랑해 비둘기 노래같네! 오 매옥적인 밤이여! 숭고한 황홀경이여! 오 매혹적인 추억이여! 광적인 취기여!달콤한 꿈이여! 투명한 별빛아래, 나 그녀를 다..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