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망동/역사 속 오랜 세월의 아픔을 간직한/애절한 마음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마을] 해망동...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는 곳... 오랜 세월의 아픔... 이제 떠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