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시려오는 바람과 마주한 순간 난 삶의 무게 그리고 의미 지난 추억과 아픔 모든 생각이 저 구름처럼 지나갔다. 2017 . 서천
[부안 계화도.....별 촬영하며 즐기는 백패킹/미니멀 캠핑] 지금까지 사진을 찍으러 참 많은 곳을 다녔고 많은 사진을 가지고 있다.갑자기 장사를 시작해 이제는 많은 시간을 사진 촬영에 몰두할 수가 없었다.그러면서 점점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워갈 때 일 년의 단 몇 번 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