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미노입니다. 솔직히 전 글은 쓸줄 모릅니다. 하지만 감사의 글과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그리고 일상을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어제 오전 갑자기 블러그 친구분의 모친상 소식을 접하고.... 솔직히 아... 아품일수록 서로 나누어야 된다는.... 생각에 무조껀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