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인터넷 문화에 회의를 느낀다. 진정한 음식과 맛.... 과연 그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델까.... 나도 세상사 살아본지는 얼마 앙 되었지만.... 무쉰 맛을 알고 무신 음식을 안다고....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인터넷이라는.... 이런 쓰레기 같은 곳에서 뭐가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 음식의 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