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패밀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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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단상...
자동차의 계기판이 시계 바늘처럼 느껴 지던 날... 핸드메이드 오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2014 . 광주
2014.02.15 -
바이올린니스트 한인지
명절 연휴를 마치고 바람패밀리 광주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바이올린니스트 한지인양의 멋진 연주를 시작으로 우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시와 바람' 시 낭송 모꼬지 매달 첫째 주 월요일 늦은 7시 광주시립미술관 옆 다담 2014 . 광주
2014.02.07 -
잔잔한 바다-송이도해변
잔잔한 바다-송이도 해변 영광 송이도 작은 섬... 너무도 조용했던... 잔잔한 바다를 기억한다. 2013 . 영광 송이도
2013.12.09 -
송이도 석양의 구름
송이도 석양의 구름 구름 스케치... 2013 . 영광 송이도
2013.12.06 -
사랑의 뒷풀이-빈센트 반 고흐...압생트
사랑의 뒤풀이 -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우리 압생트*를 마실까 자네가 고갱과 마시던 술 흥분한 나머지 면도로 귀를 잘라 창녀에게 선물이라고 주던 그 무렵의 술 그래야 자네 귀에서도 잊었던 여인의 소리가 들리는 걸세 남자의 입에 오르내리는 여자 이야기란 꽃밭에 날아든 나비와 ..
2013.09.24 -
sweet memories...
배를 기다리며... 바람과 함께 들리는 선생님의 시낭송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 모두가 감미로운 추억입니다. 2013 . 이생진, 바람이 시가 되어 송이도 여행중...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