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을 보낸후... 친구분들의 안부도 보고 할겸 컴을 켜는 순간....헉~!! 자꾸 빽버튼이 눌린현상처럼 컴이 요동을 치네효...쩝 지금 병원 갈려고 준비하고 아들컴으로 잠시 들어와 인사를 남기고 갑니다. 모든 친구님들~~~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셨지요^^ 남은 연휴~~편히 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