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생태공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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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와 실.....
떠난 자가 떠난 자를 그리워한다. 머물 수 없는 자가 머물 수 없음을 그리워한다. 그렇게, 끝없이 길 위에서 길을 그리워한다. 소래생태공원 . 2011
2011.10.17 -
소래생태공원에서 만난 친구들....
이웃님들 긴~연휴 잘들 보내셨죠^^ 저 또한 식구들과 함께 인천에 살고있는 누이댁에 다녀왔습니다. 그러다보뉘 인천의 이곳저곳을 댕겼네요...ㅋㅋㅋ 일출시간보다 좀 빠르게 찾아간 생태공원... 별을 찍고 널다가 햇살에 안개가 피어오르길....오르길.... 쩝....ㅡㅡㅋ 그럼 모.... 좋은 친구들을 이좋은..
2011.10.05 -
도심과 가까운 소래생태공원
년말에 어머님이 막내누이댁에 잠쉬 올라가셔서.... 모시러 올라간김에 신년 일출을 보러 찾아간 곳.... 소래 생태공원.... 새벽에 도착해서 보뉘 아주머니 한분과 젊은 총각뿐... 신년일출을 도심속에서 쉽게 볼수있는데.... 사진의 열정으로 신년의 아침 추위를 녹여주시던 여 진사님 아침식사후....바..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