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행길... 소통의 창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미노와 소통을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어두운 골목길나는 그 자리에 서서 그대 그림자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그리움이 남아 있어도 김광석-창 중에서... 익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