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갑작스런 연락과 함께 찾아간 여수... 매번 여수행 기차와 인연이 없었던 미노입니다...ㅡㅡㅋ 여수에 도착 후 지인분이 계시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햇살이 낮게 드리워지던... 오늘의 메뉴는 붕장어 입니다. 꼭 복사시미처럼 투명도가 ㅎㄷㄷ~ 오늘 저희 입으로 들어갈 붕장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