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__)(--) 뭐 하는것도 딱히 없음소...바쁜척~ 불방에 넘 소홀했던 점 양해바랍니다.^^ 이번 태풍 삼바로 혹여 다 넘어질까 걱정하며 찾아갔습니다. 도솔천 근처의 녀석들은 피곤한지 점부 누워있고... 그나마 안쪽은 좋은 군락의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이번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