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8도라는 소리가 너무도 익숙합니다.ㅡㅡㅋ 아...추워~ㅠㅠ 파로호로 가면서 마음이 급합니다. 창문을 열고 셧터를...ㅡㅡㅋ 휴~시간 딱...^^ 햇살과 물안개가 환상적이 호흡을 보여줍니다. 아쉽게 상고대는 없구요...ㅋㅋ 해가 더 높이 올라올수록... 파로호의 물안개는 절정을 이룹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