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물결처럼... 익산 . 2012
아무 말도 할수가 없어요... 김제 . 2012
태풍 마중나갔다... 돌아오는 길... 헐~^^ 김제 . 2012
모두가 떠난 자리... 난 그런 자리가좋다. 익산 . 2012
그대 덥지 않도록... 제가 가려드릴께요~ 김제 . 2012
그림을 그리듯... 작업실 .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