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짠 냄새와 소박한 삶의 모습이 아름다운 울릉도 천부…. 오늘같이 흐린 날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천부의 골목 골목을 여유롭게 돌아보던 그 시간이 참 그립습니다. 2014. 울릉도 천부
기다리던 비가 내리던 날... 익산 영등동 제일 1차부터 송학동 영무예다음까지 약 1시간 30분을 우산쓰고 걸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2014 . 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