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도 가끔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즐깁니다.^^ 지인 분의 갑작스런 스파클링 급벙으로 찾아간 레빗 온더 문(퇴끼다방) 잠 못 드는 무더운 여름날 파리의 노천카페 같은 낭만적 분위기를 즐겨봅니다. 스위트한 Villa M Rosso 달콤한 작업용 와인으로 유명한 빌라엠의 레드버전... 그런데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