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맛집/익산커피숍-파리의 노천카페 같은 낭만적 분위기를 즐겨보자.....레빗 온더 문(RABBIT ON THE MOON)

2013. 7. 22. 06:00Photo essay/Mino food essay

 

 

 

 

 

 

 

 

 

 

 

 

 

 

 

 

 

미노도 가끔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즐깁니다.^^

지인 분의 갑작스런 스파클링 급벙으로 찾아간 레빗 온더 문(퇴끼다방)

 

 

 

 

 

 

 

 

잠 못 드는 무더운 여름날 파리의 노천카페 같은 낭만적 분위기를 즐겨봅니다.

 

 

 

 

 

 

 

스위트한 Villa M Rosso 달콤한 작업용 와인으로 유명한 빌라엠의 레드버전...

 

 

 

 

 

 

 

그런데 작업용 와인을 남좌랑...ㅡㅡㅋ

 

 

 

 

 

 

 

깔끔한 화이트 톤의 레빗 온더 문 카페...

 

 

 

 

 

 

 

오늘 사진을 정리하면서 바라보니 더욱더 낭만적이네요^^

이른 시간에 시간을 내서 저기 보이는 반대편에 서서 사진을 찍어도 멋지겠다는 생각이...ㅎㅎ

 

 

 

 

 

 

 

 소주 한 홉의 주량을 가진 저로썬...작업의 효과가...ㅋㅋ

뒤이어 나온 에델바이스 향긋한 느낌이 좋았던^^

 

 

 

 

 

 

 

달 토끼...이름을 정할 때 말도 많았던...

하지만 멋스럽게 정착된 모습 그래도 우린 토끼 다방으로 통한다는...ㅋ

 

 

 

 

 

 

 

취기도 살포시 올라오고 잠시 바람을 맞아보며 카페를 둘러봅니다.

 

 

 

 

 

 

 

으흐흐

바이크타고 대륙횡단을 꿈꾸시는 횽님...

나도 빨리 바이크를 배워야지...ㅡㅡㅋ

 

 

 

 

 

 

 

저기 보이는 벽면에 사진을 걸고 싶다는 생각이^^

 

 

 

 

 

 

 

다음에는 뇨좌랑 가봐야겠습니다.

분위기로 확~^^

 

 

 

 

 

 

 

산 펠레그리노...

탄산수...탄산이 상당히 부드럽고 미네랄 성분이 상당히 다양하고 많아서

어찌 보면 짠맛...

쉐비체어님은 바닷물 맛이라고...ㅎ

 

 

 

 

 

 

 

이뇨작용을 원활히 해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시원한 S.PELLECRINO로 입안을 희석하니 마음과 정신이 정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순수해진 미노...^^

 

 

 

 

 

 

 

보통 설에서 250ml 한병의 가격이 ㅎㄷㄷ~

우리는 750ml 그럼 얼마 짜리 야~

6,000원...으흐흐 가격이 착합니다.^^

 

 

 

 

 

 

 

Antipodes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이랍니다.ㅡㅡㅋ

거꾸로 들어보니 꼭 링거병을 닮았습니다...

걍 주사로 맞아야 할...ㅋ

 

 

 

 

 

 

2013 . 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