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0. 11:13ㆍPhoto essay/Mino food essay
2009년 음식사진을 처음 촬영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어사또 양념갈비...
지금에 와서 그 포스팅을 보뉘 쩜 거시기허다...ㅋㅋㅋ
예전과 달리 갈비양념을 봐꾸었다는 소식을 접한후
그럼 다시함 파리를 해야져~~~ㅎㅎ
이집은 포장만 가능한곳 입니다.
우리는 LA갈비와 쪽갈비 그리고 양념갈비를 먹기위해서
우리만의 파리~~를 연거구효^^
저 곳에서 먹을수는 읍꾸요...ㅋㅋㅋ(포장만 가능함돠~~)
도착하뉘 우리의 따장님~~!!
파리를 위해서 분주한 모습이네요...
제가 약속시간보다 쩜 일찍 도착해소리...쏘리~~^^
예전에도 느낀거지만 가계모습은 아담하면소 깔끔한 분위기...
따장님이 아담하셔소 그러시낭...ㅋㄷㅋㄷ
따장님의 띵구 라디오가 보인;;;;ㄷㄷㄷㄷ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도 제법올리면소 라디오는 내띵구~~~라디오는 내띵구~~ㅋㅋㅋ
따장님의 현란한 손 놀림을 보라~~ㅡㅡㅋ
갑자기 바빠지셨다...ㅋㅋㅋㅋㅋ
음....오늘 파리에 나올 갈비들이당...
이곳은 이런식으로 양념갈비를 포장해서 판매를 합니다.
집에서 야외에서 양념갈비포장을 사다가 햐~~~
요래...요래...파리함 해보세요..ㅎㅎ
오~~~무언가 나오기 시작한당...ㅎㅎ
김치봐~~!!김치....사람 잡을 김치넹...ㅎㅎ
샐러드는 뽀너스~~~^^
와~~파리를 위해서 멋지게 한상 차려졌네효^^
따장님 고생하셨슴돠~~!!
자....그럼 잘묵겠슴돠~~!!
오....쪽갈비~~당^^(난 어케 묵으라거...ㅡㅡㅋ)
난 누가 발라줘야 먹는단 말입니다.~~~
양념색갈이 좀 까만 이유는 카라멜과 한약재로...
따장님만의 양념장을 개발하신고란당...
으....걍 내가 발라소라도 묵어야 겠네요....
쉐비체어형님은 여즘 막걸리가 땡기신다는....
으흐흐 이번에는 양념갈비를 묵어봐야죠^^
오~~때깔좋구...
싱싱한 야채와 함께^^
아~~~하세요....ㅋㅋㅋ
고기가 어느정도 익어갈즘....
당면 투척~~!!
양념갈비를 사면....
요~~당면은 서비스로 넣어주신다는....ㅎㅎ
당면은 퍼지기 전에 후다닥~~!!
마지막으로 LA갈비...ㄷㄷㄷ
정말이지 놀랐다.
사람은 몇명앙데는뎅....참 마뉘도 묵는다~~~
갈비와 뼈가 상당히 잘 떨어졌던 기억이다.
아놔~~누가 발라줘야 묵는뎅..ㅡㅡㅋ
이룬....후식까지....
들어갈 배가 남았다뉘....ㅠㅠ
헉~~!!저분은 익카동의 카페지기 황장군님...
후식에 데코레이션을....ㅋㅋㅋ
이집은 전부 국산고기만을 사용하며....
지금 구제역때문에 가격은 싯가로 가신다는...ㅡㅡㅋ
빨리 구제역이 끝나야디...사람 잡것다~~
가까운 모현동.송학동은 따장님이 자가용(자전차...ㅋㅋㅋ)로 가따 주시기도 하나..
다른 지역은 퀵~~아니면 방문입니다.^^
@어사또 양념갈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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