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Mino Ulleungdo Travel(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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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바다 짠 냄새와 소박한 삶의 모습이 아름다운 울릉도 천부…. 오늘같이 흐린 날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천부의 골목 골목을 여유롭게 돌아보던 그 시간이 참 그립습니다. 2014. 울릉도 천부
2014.08.31 -
울릉도 천부 바다가 보이던 그 공간....
그저 바라보고 있어도 편안해지는 자리... 언제 또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앞으로 정신없이 지내야 할 날들만 남았다. 또다시 찾아갈 날을 위해서 파이팅~ 2014 . 울릉도 천부
2014.06.13 -
울릉도 천부 그들의 바다....
그들의 바다.... 2014 . 울릉도 천부
2014.06.11 -
울릉도 천부 그들의 삶....
그들의 삶.... 소소한 모습이 고향을 닮았네... 2014 . 울릉도 천부
2014.06.09 -
섬노루귀
안녕... 수줍게 인사를 나눈다. 섬노루귀... 육지에서 보던 노루귀와 비슷하면서 다른... 2014 . 울릉도 나리분지
2014.05.26 -
나리분지의 봄소식...
벌써 시간이... 그때 나리분지는 겨울과 봄의 사이였는데... 나리분지의 봄소식... 2014 . 울릉도 나리분지
20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