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Memories/People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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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동남아시아 최고봉 키나발루 산과 마주하던 순간... 그 웅장한 모습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2019 . 코타키나발루
2020.01.08 -
쉼...
숨 고르기.... 2014 . 설
2014.05.07 -
사진 속 '마음의 눈'이란 무엇일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이유는 '마음의 눈'에 양보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시인 곽성숙 그녀는 몇 년 전 많이 아팠다. 지금은 많은 재활 치료를 통해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지만, 아직도 몸이 많이 불편하다. 그녀의 두 번째 시. 수필집 출판기념회 날... 많은..
2013.10.23 -
할머니 살살~
아이는 이빨을 빼기 위해 긴장한 모습이지만 할머니는 덤덤한 표정으로... 이까짓 거~^^ 사진을 정리하면 다시 바라본 아빠는 한참을 웃었습니다...ㅎ 2013 . 익산
2013.08.31 -
@대천
40디에 50mm...ㅡㅡㅋ 비키니 입은 모델 이였는데...ㅠㅠ 화...화...화각이~ 25일부터 휴가 떠납니다.^^ 2013 . 대천
2013.07.24 -
비오던 날...
지난 토요일... 촉촉히 비가 오던 날... 마눌님과 다원에서 차 한 잔 후 산책을 즐기고 왔네요...^^ 비가 오니 제법 쌀쌀해진 날씨... 우선 다원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눌님의 대추차... 비가 오는 다원의 주변을 산책합니다. 작년까지 개인이 운영하는 수목원에 꽃 잔디 구경하며 돌..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