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Memories(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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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수요일이면 좋겠다.
그때처럼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이 말할 수 없는 갈증을 모두 적실 수 있게... 비 오는 수요일이면 좋겠다. 시장 순대 국밥 집에서 낮 술이나 한잔 할 수 있게... 비 오는 수요일이면 좋겠다. 2014 . 작업실
2014.04.16 -
봄 비...
봄 비가 내리던 날... 2014 . 익산
2014.04.12 -
신두사구
바탕화면처럼... 2014 . 신두사구
2014.04.10 -
행로
그 행로를 따라가 본다. 음악의 선율 같기도... 다시 원점으로... 먼 길을 떠나기도 한다... 2014 . 신두사구
2014.04.09 -
담장너머
담장 너머로 바라본... 2013 . 김제
2014.04.08 -
2014년 4월...
2013년을 보내고 2014년을 시작하며 새로운 다짐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 그 길로 잘 가고 있는지... 마음이 흔들린다. 2013년 말 퐝 호미곶의 기를 모의던 상생의 손을 다시 본다. 그리고 다시 다짐해본다. 2013 . 퐝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