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Memories(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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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연
장맛비에 잠시 들려본다. 안녕~ 몇 년 전이나 항상 같구나... 다른 모습의 연을 생각한 게 이상한가... 촉촉했던 연... 2016 . 완주
2016.07.03 -
한진포구
작고 조용했던 아침... 만나면 반가운 이들과 함께~ 2016 . 당진
2016.06.29 -
연국사
가는 봄을 눈으로 만 담는 게 아쉬워... 도심 속 사찰 연국사에 잠시 들러보던 날... 파노라마와 어린 왕자가 사는 별... 2016 . 익산
2016.05.01 -
원불교 총부
화려했던 봄은 바라보며 지나고... 가는 봄이 아쉬워 붉은빛만 한가득 담던 날... 2016 . 익산
2016.04.24 -
봄...
이렇게 만난 봄... 2015 . 군산
2015.03.29 -
Color
흐린 오후 모처럼 카메라와 바다를 찾았다... 특정 장소, 사물 상관없이... 그저 마음과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난 이런 시간이 좋다. 똑같은 시간, 장소에서 옹기종기 삼각대를 펼치고 무슨 남다른 사진을 찍겠다고들 하는지... 자신이 찍으니 자기 사진이라나 뭐라나... 사진은 자신의 마..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