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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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시간
지치고 힘들고... 상처 나고 헤진 곳을 치유하는 곳... 위도의 모습은 치유의 시간이었다. 2017 . 위도
2017.09.04 -
마주한 순간
온몸으로 시려오는 바람과 마주한 순간 난 삶의 무게 그리고 의미 지난 추억과 아픔 모든 생각이 저 구름처럼 지나갔다. 2017 . 서천
2017.01.24 -
마지막 은하수
퇴근 길 하늘이 좋던 날... 무작정 찾아간 그곳... 2016년 마지막 은하수를 선물해 주었다. 2016 . 익산
2016.11.19 -
고사포
올여름 유난히 덥다. 이제 좀 시원해 지기를... 2015 . 부안
2016.08.18 -
선과 면 그리고 라인~
더 좋은 라인을 보고 싶었는데... 다시 또 만나겠지^^ 2016 . 익산
2016.07.23 -
한진포구
작고 조용했던 아침... 만나면 반가운 이들과 함께~ 2016 . 당진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