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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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도
아무도 찾지않는 곳... 난 그런 곳이 좋다. 부안 . 2012
2012.11.19 -
@그리고 그후...
더 이상 당신을 돌봐 드릴 수 없습니다. 나 없이 이제 스스로를해야 지금은 혼자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나를 위해 얼마나 더 힘들어 할 당신을 생각하고... 내가 해줄 수있는 유일한 것 내 마음뿐... 내가 준 유일한 것 고통뿐... 당신이 날 떠난 사실을 후회하지 않아요... 나를 버린 당신..
2012.11.15 -
@한옥마을
시간은 흐르겠지... 우리도... 전주 . 2012
2012.11.09 -
@천안
발걸음을 재촉하다. 천안 . 2012
2012.08.27 -
@@@
또다른 모습을 발견한 날... 김제 . 2012
2012.08.06 -
무전 유죄 유전 무죄!!
군대 시절이 생각난다... 서울 구치소에서 군생활을 한 나... 엄니 면회오실때 택시타거 서울 구치소여하면 기사왈~면회가세요?? 네...아들이 거기에 있습니...ㄷㄷㄷ 죄 있고 돈 있으면 무죄 죄 없고 돈 없으면 유죄 무전 유죄 유전 무죄!! 익산 . 2012
201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