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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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깨어 있을 때 불러.....
익산 . 2012
2012.04.27 -
기다림.....
어길 수 없는 약속처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부안 . 2011
2012.01.09 -
기억하고 싶은 순간.....북성포구
올해는 멋진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요... 내년에는 멋진 북성포구를 기대하면서... 인천 . 2011
2011.12.29 -
혼자 걷는 길...
10 아무것도 모르는 채 길을 걸을 때, 그 길의 끝이 어디인지 모를 때, 혼자 걷는 길은 두려움이다. 그러나 어찌 멈출 수 있으랴! 두려움이 매혹인 것을,그곳에서 사진이 있는 것을.... -사진가 진동선 김제 . 2011
2011.12.16 -
대관령양떼목장
이고 큰일 났습니다. 이제 눈사진도 흑백이 좋아지니요... 흠냥.ㅡㅡㅋ 대관령 . 2011
2011.12.08 -
시간의 그림자...
소멸해버린 지난 시간의 그림자... 서천 마량포구 . 2011
2011.11.14